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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형자산’은 심장, ‘운전자본’은 혈관 역할

작성자공룡폼

  • 등록일 26-02-04
  • 조회1회
  • 이름공룡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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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 href="https://ohayo333.tistory.com/" target="_blank" class="seo-link good-link" rel="noopener">부산개인파산</a> 손익계산서상의 이익은 다시 재무상태표로 이동한다. 배당으로 지급되지 않은 이익은 기업 내부에 쌓여 자본을 키운다. 이 지점에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가 연결된다. 이처럼 손익계산서는 ‘기업이 얼마를 벌었는지’를 보여주고, 재무상태표는 그 결과 ‘기업이 어떻게 달라졌는지’를 알려준다.

이후 기업은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. 쌓인 자본을 그대로 보유할 수 있고, 투자에 사용할 수도 있다. 이 자본이 설비투자(CAPEX)에 사용될 경우 재무상태표에는 변화가 생긴다. 자본의 일부가 유형자산으로 전환된다. 벌어들인 이익이 다시 기업의 심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되는 셈이다. 유형자산이라는 심장이 커질수록 기업의 생산능력은 확대되고, 더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.

몸이 심장만으로 움직이지 않듯, 기업 역시 유형자산만으로는 돌아가지 않는다. 심장이 만들어낸 혈액이 온몸으로 원활히 퍼져야 생명이 유지된다. 기업에서 이 혈관 역할을 하는 것이 재고, 매출채권, 매입채무, 현금 같은 항목이다. 회계에서는 이를 묶어 ‘운전자본’이라고 한다.

운전자본은 기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다. 강화된 설비로 제품을 생산하면 먼저 재고가 쌓인다. 이 재고가 판매되면 매출이 발생하지만, 곧바로 현금이 들어오는 경우는 드물다. 대신 매출채권이 생긴다. 이후 고객이 대금을 지급하면 매출채권은 현금으로 바뀐다. 이 현금은 다시 원재료를 구입하고, 직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며, 다음 생산을 준비하는 데 쓰인다. 이렇게 심장에서 시작된 기업의 활동이 혈관을 따라 한 바퀴를 돌고 나면, 기업은 다시 다음 영업을 준비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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