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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은 사례 남성처럼 해안에서 조개껍질

작성자김소영

  • 등록일 26-02-01
  • 조회8회
  • 이름김소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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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 href="https://www.yklawfirm.co.kr/" target="_blank" class="seo-link good-link" rel="noopener">법무법인</a> 생선 지느러미에 피부를 긁히거나 찔려 감염될 수 있다. 상처를 통해 바닷물에 있던 균이 침입해서다. 균에 감염되면 상처 부위가 붓고, 붉은 반점과 물집이 생기고 조직이 괴사한다.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었을 때 비브리오패혈증이 생길 수도 있다. 이런 경우엔 16~24시간 잠복기 후에 갑자기 발열, 오한, 전신 쇠약감이 찾아온다. 이후 팔다리 피부에도 멍, 수포, 궤양, 괴사 등의 병적인 변화가 생긴다.

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30~50% 정도로 높다. 특히 쇼크에 빠지면 회복이 아주 어려운 편이다. 대부분의 환자가 발병 후 48시간 이내에 사망한다.

항생제 치료하고, 괴사조직은 절제술 필요하기도

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이 의심되면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. 통상적으로 세팔로스포린, 독시사이클린 등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. 조직 괴사가 동반된 경우에는 괴사된 조직을 절제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.

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게 안전하다. 상처 부위에 바닷물이 닿았다면 깨끗한 물과 비누로 씻는다. 여름철 어패류를 날로 먹는 것도 주의한다. 어패류는 5도 이하에서 저온 보관하고, 조리 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85도 이상에서 가열해 섭취한다. 요리에 쓴 도마, 칼 등은 소독한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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