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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urist attraction
외도
1970년대 이 섬을 사들인 이창호 씨와 최호숙 현 외도 보타니아 회장 부부가 40여년간 섬 전체를 정원으로 가꾼 곳이다.
1995년 외도 해상농원으로 문을 열었고 2005년 외도 보타니아로 이름을 바꿨다. 특히 겨울연가가 이곳에서 촬영한 뒤 더욱 유명해졌다.
2007년 관람객 1000만명을 돌파했고 2017년에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.
사이트바로가기 1995년 외도 해상농원으로 문을 열었고 2005년 외도 보타니아로 이름을 바꿨다. 특히 겨울연가가 이곳에서 촬영한 뒤 더욱 유명해졌다.
2007년 관람객 1000만명을 돌파했고 2017년에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.